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끝낸다고 19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표로 가게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본인이 전문 청소회사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직원 학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대대적인 단장을 진행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교육을 통해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되도록 했다.
5월까지 전국 327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2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타겟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손님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